1905년부터 1954년까지 한국 영화사의 초창기를 복원 한 저서. 활동사진극 시대, 무성영화시대, 발성영화 시대를 거쳐 광복 이후 반공 계몽영화 장르의 정착에 이르기까지 빛바랜 영화필름과 사진, 배우와 작품 설명으로 상세하게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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