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수가 쓴 영화 개론서. 세계영화사의 고찰을 통해 한국 영화의 영화사적 위상을 알아보고, 영화제작 기술분야의 이해를 바탕으로 영화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를 서술했다. 또한, 영화문화를 구조적으로 이해하고자 영화평론의 방식을 소개하고 영상문화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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