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화예술론의 선구자들'의 첫 번째 시리즈인 '근원 김용준 전집'의 다섯 번째권. 1927년부터 월북 이후인 1961년까지 신문, 잡지, 학술지 등에 실린 미술론, 미술평론, 산문 등을 보아 출간하였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근원의 시각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놓치기 아까운 책이며, 현재의 맞춤법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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