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건축에 관해 지속적으로 연구해 온 저자가 73년도에 펴 냈던 책을 그간의 연구성과를 반영하여 개고하였다. 우리의 건축사를 원시시대, 중세, 근세로 나누고 각 시대의 건축문제 및 그 해결 방법, 건축 양식을 조망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한국 건축의 문화전통을 일깨워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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