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혁명'이라 불릴 만큼 획기적인 생명공학의 발달이 미래사회, 부분적으로는 지금 현재의 사회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를 윤리 문제, 특히 인권의 새로운 개념에 집중해 다룬 책이다. 총 14인의 필자들은 이 책을 통해 유전공학에 대한 독자들의 상상력을 확장시키는 동시에, 유전자 혁명과 인권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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