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원 소설집. 1999년 「문학21」로 등단한 작품 '우정의 그늘'을 비롯해 모두 9편의 단편소설을 수록하였다.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지난날 자신이 직접 보고 들었던 생생한 일화들을 흥미로운 소설 양식으로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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