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에 창작된 미술작품을 통해 100년의 실체와 그 의미를 고찰한 책. 야망의 도시, 관능의 시대, 혁명, 팝문화, 전쟁, 사상, 여성, 영화, 잃어버린 낙원 등 12개 장으로 나눠 원색의 미술작품과 함께 작품의 의 미, 작가의 사상, 미술작품과 시대의 관계 등을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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