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란 두 글자가 떠오르는 색다른 사진집. 정현종 시인이 옮긴 사진집에는 지역과 나이와 성별을 떠나 전세계 친구들이 따뜻하게 만나는 감동적인 장면들이 담겨있다. 피부 색깔을 떠나 만나는 친구들의 사진이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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