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니에서 반젤리스, 장 미셸자르까지, 엘리베이터 음악부터 앰비언트, 뉴 어쿠스틱에 이르기까지 뉴에이지 음악의 역사와 대표적인 음악가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음악에 대한 저자의 깊은 애정과 이해에서 출발한 이 책은 장르나 문화에 대한 편견없이, 듣는 이에게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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