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혁명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인테리어 디자인 역사를 사조 중심으로 사진 자료와 함께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인테리어 디자인은 근대 이후장식이 많아지다가 극점에 이르러 장식이 사라지고 너무 단순해지면 다시 장식이 등장하는 등 장식성과 단순성의 반복에 의해 그 역사가 이뤄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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