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땅에 이런 건축이 있었구나" 동해 바다에 떠 있는 홍련암과 깊고 고요한 길을 따라 들어간 범어사... 한국 사찰 건축의 역사와 아름다움, 그리고 그곳에 배어 있는 정신을 발견한다. 오늘의 건축학자와 함께 옛 사람의 마음을 헤어리며 여행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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