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왕국>의 사진작가 김중만이 내놓은 두번째의 아프리카 사진집. 아프리카에서 야생동물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국립공원인 탄자니아의 세렝게티와, 소설 <어린 왕자>에 나오는 바오밥 나무의 서식지로 유명한 타랑기레 국립공원 등 동아프리카의 주요지역을 60일간 구석구석 돌며 찍은 사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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