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서는 광범위한 독자층을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또한 국내외에서 한국학을 공부하는 사람들과 한국문학의 전문적인 번역자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이 총서를 통해 해외의 많은 문학 독자들이 한국 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 한국문학의 대들보 시집을 영문으로 색다른 맛을 느끼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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