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로서, 또 한 인간으로서 나를 알고 싶으면 이 책을 읽어라!" 피카소가 이 책에 대해 직접 한 말이다. 헨리 밀러가 살아 있는 눈이라고 표현한 당대 최고의 사진작가 브로샤이의 앵글에 잡힌 피카소의 생생한 삶. 피카소의 삶을 작가가 직접 찍어낸 사진과 또한 대담을 통해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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