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브레히트 뒤러의 판화작품을 모아놓은 판화집. 뒤러가 저작을 시작했던 시기부터 말년의 시기까지 연대별로 작품을 나열해 놓아 작가가 가지고 있었던 작품관과 제작기술의 변화를 잘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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