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경주와 문화산업이라는 주제로 저자의 글의 모았다. 경주는 관광지로서 유명하지만 정작 볼거리는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유적지에 남아 있는 설화, 문화 엑스포 등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것은 많다. 경주의 숨겨진 보물을 꿰어 진짜 보물을 만들어야 함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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