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을 위한 독일 산문집. 독일 김나지움의 7,8학년 국어수업에 쓰이는 짧은 소설들 가운데서 선별하여 주제별로 엮었다. 짧은 분량이고 재미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문학에 접근할 수 있고 외국 학생들의 경우는 어떤 종류의 글들을 학습과 연관지어 이용하는가를 엿볼 수 있다. 또 다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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