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년전 물고기와 사람, 삼각형 그림이 그려진 중국 반파 출토 채도를 시작으로 동양미술의 첫 샘인 중국미술사를 써내려간 책. 회화의 관념과 기교의 커다란 발전이 이루어진 춘추전국시대를 비롯해 둔전제도 아래 백성의 생활을 기록한 그림-위진의 벽화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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