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사학계의 선구자인 진홍섭 선생이 한국 미술사의 진실과 숨겨진 이야기를 기록한 책으로 조선시대 도굴꾼 이야기나, 조선시대에 유교가 도입되고 불교가 탄압받는 과정에서 자행된 전국 불사찰의 문화재 훼손 상황들을 문헌자료를 근거로 해서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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