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의 존재를 느끼고 보고 듣고 만 지고 첫걸음마를 익히면서 왕성한 호기심으로 새로운 세상을 탐색하는 나이. 까꿍 나야 나,아장아장 걸어요, 냐암냠 잘 먹어요, 코록코록 잘자요로 나눠 재미있 는 원색의 그림과 함께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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