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으로 보는 별자리 여행. 별은 아주 멀리 떨어져 있지만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면 그 별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들릴 때가 있다. 옛날 사람들이 별을 보며 지어낸 이야기 <안 돼, 그 곰은 네 엄마란 말이야> 큰곰자리를 포함해 총 32편을 수록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