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파르메니데스부터 플라톤, 하이데거, 에드문트 후설, 아인슈타인까지 시간을 어떻게 정의했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동.서양의 시간 관념이 어떻게 다르고, 현대 물리학자들은 수많은 철학자들이 풀지 못한 이 형이상학적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등을 흥미롭게 보여 준다. '민음 바칼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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