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봉사하라는 부르심에 따라 1950년 인도 콜카타에 사랑의 선교회를 설립하여 헌신한 마더 테레사의 『사랑하라, 온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작고 약한 몸으로 50여 년간 빈민가를 지키며 세상에서 가장 커다랗고 아름다운 사랑을 퍼뜨린 마더 테레사의 아름다운 발자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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