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경』은 남자는 불, 여자를 물로 인식하고, 수극화라는 양자간의 상극관계를 오행의 원리로 해석하고 설명한다. 인간본성에 기초한 음양이론과 자연에 바탕한 오행이론을 기반으로 장수를 연구하고 그것을 체험을 통해 기록한 성 의학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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