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사소한 사물이나 하찮아 보이는 인간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더욱 세련된 언어로 그려낸 새 시집. 그는 이 세상에서 억압과 억울한 희생 등이 없어지고 사랑의 혁명으로 하찮은 것들의 위대한 가치가 실현될 그날을 열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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