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어떤 통곡> 등이 추천 완료되어 문단활동을 하게 된 소설가 기일혜의 26번째 수필집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향긋한 세 시간>, <나의 에너지>, <이름 없는 성도>, <애절한 집착>, <긍정의 힘과 부정의 힘> 등의 수필로 일상생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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