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단의 하나님을 만나다!절망의 늪을 헤치고 거듭난 이명남 선교사의 순수한 신앙 여정, 『소록도여, 안녕』. 2007년 현재도 61세의 나이로, 열악한 환경과 무관심 속에 방치된 중국 한센병 환자들의 구호와 복음 사역에 헌신하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삶을 눈물로 기록한 자전적 에세이다. 우리가 알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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