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대학교재 겸 이론서. 이 책은 가급적 학설의 대립을 피하고, 법률의 해석에 편중하기보다는 상법의 기본적인 사상을 중심으로 상법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비법학도도 상법을 쉽게 이해하고 습득하여 각종 시험 및 실무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양장본]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