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간이 내면의 변화를 통해 찾아낸 화해와 용서의 메시지! 르완다대학살에 대한 감동 실화, 『내 이름은 임마꿀레』. 1994년, 22세의 대학생이던 '임마꿀레'는 부활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기 위해 미국에서 르완다로 돌아온다. 그날, 르완다의 대통령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3달간 100만 명의 투치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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