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작은악마’처럼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 도대체 아이의 마음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부모는 알 수 없을 때가 많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아이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고, 어느새 부모와 아이 사이의 벽은 높아만 간다. 아이의 생각으로 문제행동을 바라보고 고쳐나간다면 해결이 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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