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득이는 창조성을 통해 삼위일체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놀랄 만큼 확장한 예언자적 작품으로 창조성의 삼위일체에 대한 통찰이 깃든 문학 비평으로 예술가와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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