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박사이자 (주)이롬의 회장인 황성주. 황성주는 암과 성인병 전문 병원〈사랑의 클리닉〉의 병원장, 대안학교 설립자로 1人 多役의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그는 아직도 목이 마르다. 이루고 싶은 꿈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 꿈은 청소년과 청년들, 꿈이 없는 사람들에게 '꿈의 발전소'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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