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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쓰는 법  = How to speak & write english like a native
언어
도서 영어를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쓰는 법 = How to speak & write english like a native
  • ㆍ저자사항 최정숙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 동양북스 : 동양문고, 2024
  • ㆍ형태사항 291 p. : 삽도 ; 23 cm
  • ㆍISBN 9791172100346
  • ㆍ주제어/키워드 외국어 영어학습법 영어어휘 외국어 영작문
  • ㆍ소장기관 가로수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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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UE0000082219 [가로수]일반자료실(3층 신간)
747.5-최73ㅇ
상호대차중 2024-07-20 대출예약 무인예약불가 상호대차불가

상세정보

평균 이상의 영어 실력을 갖췄다고 자부하는 사람도 쉽게 넘지 못하는 벽이 있다. 현지에 살아야 비로소 체득되는 영어, 바로 '자연스러운'영어다. 문법과 어휘는 무조건 암기만 해도 평균에 도달할 수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딱 거기까지가 한계다. 같은 단어를 써도 어떤 사람은 원어민이 감탄하는 영어를 구사하고, 또 어떤 사람은 원어민이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를 말한다. 문제는 '한국어식 구조'에 있다. 한국어 언어구조와 영어 언어구조에는 태생적인 차이가 있어 단순히 한국어 구조에 단어만 영어로 바꿔서는 '자연스러운'영어를 구사할 수 없다. 제대로 된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원어민의 고유한 사고방식을 반영한 ‘영어식 구조’를 체계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에는 제자리에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한국식 영어의 현실을 타개해 줄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영어를 쓰는 비결’이 담겨 있다. 영어 공부 10년이면 지식은 이미 차고 넘칠 터. 책 속의 '네이티브식 영어 사용법' 10개의 원리를 머리로 익히고, 문장으로 충분히 훈련하면 제대로 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 후미의 ‘네이티브 영어를 만드는 구조와 원리’ 또한 영어다운 영어 구사를 위한 훌륭한 도우미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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