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랫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대중들의 벗이 될 수 있는 ‘노래 꽃’을 피우길 소원합니다. 부끄러운 글솜씨이지만 부디 이 노랫말들이 좋은 곡에 실려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노래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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