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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 북유럽:일상의 행복을 사랑한 화가들
예술
도서 : :
  • ㆍ저자사항 손봉기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더블북, 2024
  • ㆍ형태사항 339p.: 천연색삽화; 21cm
  • ㆍ일반노트 표제관련정보: Sweden Norway Denmark Finland
  • ㆍISBN 9791193153178
  • ㆍ주제어/키워드 미술 이야기 미술기행
  • ㆍ소장기관 청주시립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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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171042 [시립]예술자료실(재개관)
606.923-손45ㅁ
대출가능

상세정보

평범한 순간이 시가 되고 그림이 되다! 일상을 사랑한 화가들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치유 북유럽 미술관으로 떠나는 미술 여행 복잡하고 빽빽한 일상. 오늘도 힘든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 그저 보기만 해도 위로와 치유를 선사할 한 권의 책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북유럽》이 출간되어 화제다. 무엇보다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북유럽 화가들의 그림을 〈스웨덴 국립 미술관 컬렉션〉(마이아트뮤지엄, 3월21일~8월25일)과 〈에드바르 뭉크: 절규를 넘어서〉(한가람미술관, 5월22일~9월19일) 특별 전시를 통해서 대거에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한다. 전시에 앞서 이 책을 통해 북유럽 화가와 그림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면 백야, 설산, 빙하 등 척박한 북유럽의 환경 속에서도 일상의 행복을 사랑한 북유럽 화가들의 따뜻한 시선을 먼저 만날 수 있다.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북유럽》에는 추운 집 밖과는 달리 아늑하고 따뜻한 집의 온기를 투명한 수채화를 이용해 표현한 스웨덴 국민 작가 칼 라르손부터, 인간의 내면을 가장 잘 표현한 노르웨이 천재 화가 에드바르 뭉크, 차분하게 그렇지만 찬란하게 일상을 그린 덴마크 대표화가 페데르 세베린 크뢰위에르, 단순하지만 분명한 일상의 행복을 담은 핀란드의 빛 알베르트 에델펠트까지 북유럽 4개국의 41명의 화가와 100여 점의 작품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에게 낯선, 그래서 더욱 즐거운 북유럽 미술관을 산책하듯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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