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고를 때 니편 내편 가리지 않고 이당 저당 구분하지 않고 은원恩怨을 넘어서서 오직 한 가지 기준 ‘적임자가 누구냐’로 결정한 사람 전쟁에 패한 적군 남부에 대하여 사랑과 관용의 정신으로 끌어안아 미국을 하나로 만든 사람 우리도 이제는 이런 지도자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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