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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보다 쉬운) 영어 말하기 면허
언어
도서 (운전면허보다 쉬운) 영어 말하기 면허
  • ㆍ저자사항 강재환 지음
  • ㆍ발행사항 화성: ESL Labs(영어면허연구소), 2024
  • ㆍ형태사항 308p.; 21cm
  • ㆍISBN 9791198676009
  • ㆍ주제어/키워드 영어 말하기 면허 영어학습
  • ㆍ소장기관 가로수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UE0000028657 [가로수]일반자료실(3층 신간)
740.7-강72ㅇ
대출중 2024-06-20 대출예약 무인예약불가 상호대차불가

상세정보

영어 유목민을 벗어나기 위한 보통 사람들을 위한 마지막 해결책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다. 시중에는 그런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 시켜주려는 듯 영어와 관련된 콘텐츠들이 쏟아져 나온다. 고심 끝에 그중 하나를 골라 열정을 불태우며 열심히 공부를 시작한다. 그러나 그런 노력을 비웃기라도 하듯 영어 실력은 수년째제자리걸음이다. 방법이 잘못된 것이라고 자신을 위로하며 또 다른 콘텐츠를 찾아 공부를 해보지만 결과는 다르지 않다. 이 책은 이렇게 영어 말하기 실력 향상을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영어 유목민들을 위한 책이다. 지은이 역시 영어 무전공에 영어 관련 산업에 종사하지 않는 평범한직장인이다. 하지만 영어가 모국어인 고객을 상대로 영업 활동을 하며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대다수의 일반인이 처한 현실에서 영어 말하기를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해답을 줄 수 있다고 자신한다. 책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할 수 있는 '영어 말하기 면허'를 획득할 수 있는 4단계 방법론을 확인할 수 있다. 언뜻 보면 운전과 영어 말하기는 공통점을 전혀 갖지 못한 별개의 영역에 속한 무엇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둘 사이에는 치명적인 닮은 꼴이존재한다. 우리의 신체를 통해 배운다는 점과 반복된 경험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킨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영어 말하기를 '공부'를 통해 배우고 익혀야 한다는 개념을 버려 달라고 호소한다. 대신 운전과 같은 일종의 생활 기술의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이 영어로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한다. 이어서 운전면허를 따는 것처럼 책에 나온 각 단계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통과한다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할 수있는 '영어 말하기 면허'를 딸 수 있다고 확신한다. '운전면허 보다 쉬운 영어 말하기 면허'에서 제시하는 각 단계를 모두 통과해서 이제 정말 영어 유목민을 벗어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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