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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내가 치유한다 : 7주간의 인지행동치료(CBT) 치유 여정
기술과학
도서 내 마음 내가 치유한다 : 7주간의 인지행동치료(CBT) 치유 여정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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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0000028557 [가로수]일반자료실 (3층)
513.8914-길239ㄴ신
대출중 2024-07-06 대출예약 무인예약불가 상호대차불가

상세정보

- 7주, 스스로의 심리 치료자로 거듭나기에 충분한 시간 - 힘이 들 땐 상황을 달리 해석해 보세요! “상황 때문이 아니라 상황을 받아들이는 ‘관점’ 때문에 심란해진다.” 2000년 전 그리스 철학자 에픽테토스가 남긴 이 말은 놀랍게도 〈내 마음 내가 치유한다: 7주간의 인지행동치료(CBT) 치유 여정〉이 독자에게 전하고픈 메시지의 핵심을 관통한다. 키워드는 ‘관점’이다. 이 책의 저자 길리한 박사는 많은 사람들이 단기간에 높은 효과를 내는 심리치료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 안타까웠다고 저술 동기를 밝힌다. 그리고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겪는 어려움을 ‘다룰 만한 것’으로 만들어주는 CBT의 힘을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밝힌다. CBT가 무엇이길래? CBT는 인지행동치료(Cognitive Behavioral Therapy)의 줄임말이다. 인지와 행동, 감이 오지 않는가? 그렇다. 사람의 생각(인지)이 감정이나 행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환경이나 상황을 새롭게 지각하고 해석하도록, 즉 ‘인지’ 변화를 유도하는 치료법이다. 과거의 사건들에서 치료의 단초를 찾는 다른 치료들과 비교해 바로 지금 현재,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다루는 데 무게중심을 둔다. 길리안 박사는 CBT를 적용한 오랜 임상 경험을 토대로 불안과 우울을 경감시키도록 돕는 기술들을 소개한다. 그러나 단순한 소개에 그치기보다 독자가 책을 통해 배운 기술을 삶에 연결해 적용해 보고 스스로의 치료자가 되도록 안내하고 끊임없이 격려한다. 내 마음을 내가 치료하는 방법을 배우는 7주간의 짧지만 알찬 여정,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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