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최면 트레이너 문동규의 ‘최면’ 그 두 번째 이야기 “이 책은 일반적인 최면 책들이 말하지 않는 ‘무언가’에 대해 말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많은 최면가들이 인식하지 않고 있는 ‘무언가’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최면이나 무의식을 다루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나’라는 주체가 인식해야 할 무엇보다 중요한 핵심적인 ‘무언가’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의 에고와 그것을 넘어선 어떤 것이다.“ 이 책은 『의식을 여는 마스터키, 최면 : 메즈머리즘에서 울트라 뎁스까지』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첫 번째 책의 내용에 덧붙여 세대별 최면 패러다임과 통합적인 마인드 모델, 에고 파트와 잠재의식에 대한 다른 측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제 3세대의 최면 패러다임을 중심으로 기술 그 이면의 개념과 인식들에 대해 설명한다. 그는 가장 중요하지만 최면가들이 놓칠 수 있는, 그러나 마음을 다루는 사람들이 반드시 지향해야할 핵심적인 요소들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