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하는 책. 아주 재미있고 감동 있는 이야기들을 깊이 있고 재치 있게 써놓아, 마치 베토벤이 우리에게 이야기해주는 것만 같은 흥미와 감동이 있다. 또 클래식과 음악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우리에게 줄 뿐 아니라 이 책을 읽고 나면 음악을 사랑하게 되고 클래식 음악이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기쁘게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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