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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히브리서
종교
도서 다시 보는 히브리서
  • ㆍ저자사항 박영선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 남포교회 출판부, 2020
  • ㆍ형태사항 392 p. ; 23 cm
  • ㆍISBN 9791187506584
  • ㆍ주제어/키워드 종교 기독교 성경 설교 히브리서
  • ㆍ소장기관 청원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BE0000151690 [청원]종합자료실
233.787-박64ㄷ
대출중 2024-06-15 대출예약 상호대차불가

상세정보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히 4:14). 박영선 목사가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남포교회 주일 예배에서 1년 여간 설교한 〈다시 보는 히브리서〉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초대교회 시대, 박해를 받는 교회 공동체에 보낸 히브리서를 탁월한 안목으로 강해한 설교집이다. 설교자는 이 편지가 박해를 받는 공동체를 격려하기 위해 쓴 서신이지만, 흔히 생각하듯 치유와 위로의 편지가 아니라는 점을 주목한다. 오히려 그들이 당하는 고난은 당연한 것이다, 예수도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고난을 당했다, 말이 안 되는 현실에 대해 신자가 얻은 구원이 답이니 담대하게 살아가라는 말로 격려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과거를 후회하며 만회하는 마음으로 십자가로 돌아가지 말고 우리에게 있는 영원한 대제사장 예수의 사역에서 신앙의 존재 이유를 찾아가라고 설교자는 시종일관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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