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와 반동의 시계추를 오가는 복잡하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읽어야 비로소 일본 사회의 ‘지금’을 이해할 수 있다 ‘혐한’과 ‘반일’을 넘어서, 한일 양국의 현재를 직시하는 미디어 인류학자의 날카로운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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