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어맨이다. 어떤 이들은 이 직업을 감정 노동자라고 하지만 항상 웃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못다한 이야기1977년 웨스틴조선호텔에 입사해 2013년에 정년퇴직하고, 같은 해에 다시 콘래드 서울에 채용돼 지금까지 44년째 호텔에서 일하고 있다. 하루에 9시간씩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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