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필연적 편협: 우리는 필연적인 편협을 깨야 한다
철학
도서 필연적 편협: 우리는 필연적인 편협을 깨야 한다
  • ㆍ저자사항 라뮤나 지음
  • ㆍ발행사항 수원 : 나비소리, 2023
  • ㆍ형태사항 304 p. : 삽도 ; 19 cm
  • ㆍISBN 9791192624860
  • ㆍ주제어/키워드 자기관리 처세 자기계발 인생훈 경제
  • ㆍ소장기관 청원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BE0000090224 [청원]종합자료실
199.1-라37ㅍ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사람은 필연의 연속 속에서 편협해지기 때문에, 세상을 알 수 있는 한계 내에서만 이해하고 보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조금이라도 세상을 다르게 혹은 폭 넓게 이해했으면 좋겠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는 ‘아, 이렇게 살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어떤 세상을 알고 있나’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 가’ ‘나의 본질은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희망한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지피지기라는 말이 있듯 어떤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가장 밑바탕이 되는 것은 나를 알고 시작하는 것이다. 본연의 나를 깨달으면 앞으로 나아가는 데 더욱 수월 할 것이다. 그 앞이 잘못되었다고 한들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재테크에 있어서도 비슷한 원리가 적용된다. 재테크의 기본은 돈을 절약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므로, 소비를 줄이는 것이 근본이 된다. 자기 자신의 본을 깨닫고 나를 소중히 여기면 소비는 줄어들게 된다.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우면 소비는 줄어들게 되며 옷이 명품이 아니라 내가 명품이라는 말도 있지 않는가. 이 책은 그런 의도로 만든 책이다. 나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는 것은 물론, 세상을 조금 더 넓고 현실적인 경제적 관념을 가졌으면 좋겠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