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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유치원 - 제1회 목일신아동문학상 수상 동시집: 제1회 <목일신아동문학상> 수상 동시집
도서 연못 유치원 - 제1회 목일신아동문학상 수상 동시집: 제1회 <목일신아동문학상> 수상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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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K000014604 참도깨비_자료실
811.8-문17ㅇ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리듬감이 출렁이는 노래 같은 동시 55편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어릴 적부터 귀에 익도록 듣고, 입이 닳도록 불러 온 노래다. 이 친숙하고 명랑한 동요가 한 편의 동시이기도 하다는 사실. 은성(隱星) 목일신 선생이 남긴 주옥같은 동시와 동요는 말고도 무수히 많다. , , , 아롱다롱 나비야>등 400여 편에 달하는 동시, 수필, 가요 등의 문학 작품을 남긴 아동문학가 ‘목일신 선생’을 기리는 이 2019년 제1회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시적 대상과 한 몸이 되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선물 꾸러미를 꺼낼 줄 아는 시적 능력”(심사평)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문근영 시인은 2015년 『열린시학』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나와 2016년 , 2017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 2018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 및 을 수상한 바 있는 걸출한 시인이다. “마른 막대기나 기왓장 쪼가리에도 숨을 불어넣어 살아 펄떡이게 하는 시인”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게 이 한 권의 동시집 안에는 주위의 모든 사물과 동식물들이 싱그럽게 살아 숨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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