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불똥보다는 불씨가 좋아!
문학
도서 !
  • ㆍ저자사항 이이나 글 ;
  • ㆍ발행사항 서울 : 맑은물, 2022
  • ㆍ형태사항 30 p. : 삽도 ; 29 cm
  • ㆍISBN 9791191494075
  • ㆍ주제어/키워드 모닥불 안전 창작동화 한국동화 유아
  • ㆍ소장기관 금빛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IJ0000029160 [금빛]유아자료실
유 813.8-맑68ㅂ
대출중 2024-06-20 대출예약 상호대차불가

상세정보

숲속에서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통해 불의 좋은 점과 위험성을 재미있게 전해줍니다! 불은 주변을 따뜻하게 하고 음식도 맛있게 요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반면 종종 발생하는 대형 산불이나 화재 사고처럼 언제든 화재의 위험성도 있지요. 《불똥보다는 불씨가 좋아!》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불의 좋은 점과 위험성을 나눠 보세요. 쌀쌀한 가을밤 숲속 친구들이 작은 모닥불 주위에 모여 몸도 녹이고 밤과 고구마도 구워 먹으며 평온한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신이 난 고양이가 춤을 추다 불똥이 튀어 불이 번지고 맙니다. 다행히 곰이 물에 적신 담요를 가져와 불길을 진화합니다. 한바탕 난리를 겪은 숲속 친구들은 혹시라도 또 불이 나면 각자 어떻게 대처할지 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하지만 불이 위험하고 무섭다고 해서 무조건 없애고 피하기만 할 일은 아니지요. 분명 좋은 점도 있으니까요. 《불똥보다는 불씨가 좋아!》는 불과의 적당한 거리, 불을 안전하게 다루는 방법 등 불과 관련해 생각할 거리가 가득한 책입니다. ★ 줄거리 쌀쌀한 가을밤 숲속에 조그만 모닥불이 피어올라요. 으슬으슬 한기도 녹이고, 밤과 고구마도 구워 먹고, 숲속 친구들이 다정히 모여 불을 쬡니다. 그런데 불을 보고 신이 난 고양이가 춤을 추다 불똥이 튀고 맙니다. 불이 주변으로 번지기 시작하고 숲속 친구들은 화들짝 놀라 우르르 도망칩니다. 이때 펄럭 하고 커다란 담요가 불길을 감싸며 불은 잦아듭니다. 숲속 친구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불에 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가는지 함께 들어볼까요?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