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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도쿄 하우스: 마리 유키코 장편소설
문학
도서 1961 도쿄 하우스: 마리 유키코 장편소설
  • ㆍ저자사항 마리 유키코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하빌리스: 대원씨아이, 2023
  • ㆍ형태사항 388 p.; 19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眞梨幸子
  • ㆍISBN 9791171247899
  • ㆍ주제어/키워드 일본문학 일본소설 미스터리 추리소설
  • ㆍ소장기관 가로수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UE0000027664 [가로수]일반자료실 (3층)
833.6-마239ㅊ김
대출가능 무인대출예약 상호대차

상세정보

상금이 걸린 관찰 예능에 출연한 두 가족이 불미스러운 살인 사건에 연루되며 리얼리티 쇼는 어느새 ‘리얼’이 된다! “소문이 진짜였어!” 3개월간 1961년의 단지 체험에 성공하면 500만 엔을 준다는 방송 기획에 혹해 두 가족, 총 여덟 명의 인원이 리얼리티 쇼에 출연하게 된다. 하지만 살기 좋았던 시대라는 데 너무 방심한 탓일까? 평온할 것 같았던 단지 생활은 생각만큼 호락호락하지 않았고 설상가상으로 불륜과 살인 사건이 잇따르면서 생지옥이 되어 버린다. 심지어 방송국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불신이 난무하면서 촬영 현장은 말 그대로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반전을 거듭하며 연이어 일어나는 참극은 어디까지가 허구이고 어디까지가 현실일까……? 《1961 도쿄 하우스》는 이야미스의 3대 여왕으로 손꼽히는 작가 마리 유키코의 화제작으로, 국내에서도 크게 유행 중인 관찰 예능을 소재로 방송과 실제 미제 살인 사건을 치밀하게 연결시킴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이야미스 : 인간의 내면 심리를 정교하게 묘사함으로써 읽고 나면 뒷맛이 씁쓸하고 기분이 우울해지는 일본식 다크 미스터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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