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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자의 신앙고백: 인간의 탄생, 성숙, 노화
종교
도서 생물학자의 신앙고백: 인간의 탄생, 성숙, 노화
  • ㆍ저자사항 김영웅 지음
  • ㆍ발행사항 구리: 선율, 2023
  • ㆍ형태사항 232 p.; 21 cm
  • ㆍISBN 9791188887217
  • ㆍ주제어/키워드 종교 신앙 과학 생물학 신앙고백
  • ㆍ소장기관 오송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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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OS0000062770 [오송]종합자료실
234.8-김64ㅅ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죽었던 인간이 다시 태어나는 신앙의 원리가 과학의 언어로 다시 태어났다 신앙의 눈으로 과학을 읽고 과학의 언어로 신앙을 고백하다 신앙과 가장 반대되거나 신앙을 위협하는 학문을 꼽으라고 한다면 많은 이들이 ‘과학’이라 답할 것이다. 과학 중에서도 물리학, 화학, 전자공학보다는 생명의 신비를 다루는 생물학이 유독 불편하다. 가장 큰 이유는 찰스 다윈의 진화론이 기독교의 창조론을 반대하며 위협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생물학자나 생명공학자는 유전자 가위를 들고 하나님이 창조한 생명체의 DNA를 복제해 조작시키는 일을 하고 있을 것만 같아서일까? 하나님 창조의 신비를 진화론에 가두어 버리고 창조론은 거짓이라고 위협할 것 같아서일까? 이 책을 쓴 저자는 20년째 생물학 연구실에서 생명의 신비를 연구하고 있다. 마우스 유전학을 기반으로 분자 세포 생물학, 생화학과 관련된 방법들을 활용해 골수 안 미세환경의 정체와 역할을 규명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실험실에서 생명의 신비를 연구하며 하나님을 더 깊고 강렬하게 만났다고 고백한다. 실험실에서의 시간이 지날수록 과학이 하나님의 창조를 더 확실하게 증명해 준다고 고백한다. 평생 생물학을 연구한 과학자는 왜 이런 신앙고백을 하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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