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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송골매: 이경란 장편소설
문학
도서 디어 마이 송골매: 이경란 장편소설
  • ㆍ저자사항 이경란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 교유서가 : 교유당, 2023
  • ㆍ형태사항 224 p. ; 20 cm
  • ㆍISBN 9791192968537
  • ㆍ주제어/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소설 관계 돌봄 청춘
  • ㆍ소장기관 가로수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UE0000027275 [가로수]일반자료실 (3층)
813.7-이14ㄷ
대출가능 무인대출예약 상호대차

상세정보

“마침내 콘서트가 열렸다!” 돌아갈 수 없는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의 날들 그 시절 친구들과 함께 열광했던 송골매 우연히 본 토크쇼 재방송에서 배철수의 한마디에 영감을 받아 창작에 돌입한 뒤 장단편을 오가는 퇴고 끝에 12년 만에 완성한 작품 이경란 작가가 송골매가 등장하는 새로운 소설을 썼다는데 아니 아니 왜? 해답을 알기 위해서는 이 책을 읽어보자^^ _배철수(송골매 리더, 〈배철수의 음악캠프〉 DJ) 관심과 연대, 세대를 잇는 이해의 장을 뻐근하게 체험한다. 돌봄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대에 이경란만큼 돌봄의 가치를 확장해가는 소설을 써내는 작가도 흔치 않다. _전성태(소설가) 2018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하여 꾸준한 작품활동으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이경란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디어 마이 송골매』가 출간된다. 등단 후 4년간 두 권의 소설집, 한 권의 장편소설, 두 권의 테마소설집을 출간했을 정도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가 등단하기 훨씬 이전인 2011년 10월부터 구상한 소설이다. 우연히 본 토크쇼 재방송에서 송골매의 리더 배철수의 한마디에 영감을 받아 초고를 작성하고, 썼다 지웠다 줄였다 늘리기를 반복한 지 12년이 됐을 때, 마침내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다. 작가는 오랜 숙제를 끝마치고 “마침내 콘서트가 열렸다! 수없이 고쳐 쓰고 던져두었다가 다시 꺼내 매만지는 이야기가 지긋지긋하면서도 황홀했다”(「작가의 말」)며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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