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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모든 순간이 소통이다
기술과학
도서 육아는 모든 순간이 소통이다
  • ㆍ저자사항 고명순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 매일경제신문사, 2022
  • ㆍ형태사항 284 p. : 삽도 ; 23 cm
  • ㆍISBN 9791164843992
  • ㆍ주제어/키워드 좋은부모 자녀교육 육아 육아법
  • ㆍ소장기관 청주시립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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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169843 [시립]종합자료실(재개관)
598.1-고34ㅇ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23년 차 보육전문가의 육아 솔루션, 아이를 인정해주고 모든 순간 소통하자! 많은 부모가 알고 있듯이 육아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정답을 찾고 싶어 한다.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부모 역시 부모는 처음이기 때문에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러 아이를 힘들게 만들기도 한다. 어쩌면 정답을 찾으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멀어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정답에 가까운 좋은 육아는 무엇일까? 23년 차 어린이집 원장인 보육전문가 지은이는 좋은 육아의 답은 소통이라고 말한다. 소통의 출발점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이다. 아이와 부모가 소통하면서 한 방향을 같이 바라보고 나아간다면 좋은 육아라고 말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좋은 감정은 좋은 감정대로, 나쁜 감정은 나쁜 감정대로 수용하고 인정해주자. 소통하는 부모가 아이의 행복을 응원하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준다면 좋은 육아이며 행복한 육아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지은이가 두 아이의 엄마로서, 어린이집의 원장으로서 그동안 직접 경험하고 옆에서 지켜본 다양한 육아 사례를 육아 멘토의 입장에서 전문적인 내용을 담아 풀어낸 것이다. 육아로 고민하는 부모에게 응원과 위로를 보내며 쓴 이 책으로 소통하는 육아, 좋은 육아에 한발 다가서자. 아이는 부모의 시간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아이에게 ‘함께하는 시간’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주자 지은이가 세상의 모든 부모와 자녀가 마음 높이가 맞는 소통의 달인이 되기를 바라며 쓴 이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육아는 모든 순간이 소통이다’라는 제목으로 후회 없는 육아는 불가능하지만, 아이의 눈높이와 마음 높이를 맞춰가며 소통하는 육아를 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2장은 아이와 가까워지는 부모의 말투를 소개한다. 아이에게 무심코 상처를 주는 습관을 만들지 말고 부모의 삶이 자녀의 인생 교과서가 되는 것을 기억해서 사랑을 담아 아이와 대화할 것을 권유한다. 3장은 제대로 훈육하는 법에 대해 말해준다. 원칙을 세우고 훈육을 함으로써 훈육이라는 명분으로 학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해주며 칭찬하면서 아이를 바르게 양육하라는 내용이다. 4장은 서툴지 않게 진심을 전하는 8가지 대화법이라는 제목으로 격려, 응원, 믿음, 인정, 긍정 등 대화에 필요한 요소들을 설명해주고 있다. 5장에서는 아이는 부모의 시간을 기다려주지 않으므로 지금 바로 사랑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라고 조언해준다. 보육전문가가 쓴 육아 비법서인 이 책으로 아이와 소통하며 좋은 육아를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는 부모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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